프로야구 신인왕 0순위는 홍창기가 되어야 한다
한 지상파 스포츠 뉴스의 헤드라인입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따내며 신인왕 레이스를 독주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는 소형준을 신인왕 0순위, 1순위로 표현하며 이변이 없는 한 신인왕은 소형준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홍창기는 최근에 와서야 소형준의 신인왕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이전에는 소형준과 이민호의 신인왕 경쟁 구도였지만 8월부터 이민호가 부진하며 홍창기가 소형준의 대항마로 올라섰습니다. 이민호가 부진하여 소형준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가 되니깐 언론에서 부랴부랴 새로운 대항마로 홍창기를 찾아낸 듯한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홍창기가 최근에서야 신인왕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은 아닙니다. 그는 애초부터 신인왕급 퍼포먼..
야만인 야설(야說)
2020. 10. 1. 02:05